Pekerja Migran Beraksi Menjelang Hari Buruh

<노동절 앞두고 이주노동자 행진>

한국 내 이주노동자들이 노동절을 일주일 앞두고 ‘사업장 변경 제한 폐지’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 등을 외치며 서울 곳곳에서 행진했다.

4월 25일, 이주노조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등 이주민단체들은 서울 명동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롯데백화점 본점, 종로구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 앞 등 4곳에서 중구에 위치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까지 행진한 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한국 내 이주노동자들이 처한 저임금, 장시간, 고강도 노동과 코로나19 유행 이후 각종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 등을 제기했다.

농업 종사 이주노동자들이 사업주의 성폭력에 노출된 사례 등을 들며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고용허가제 조항 폐지를 촉구했고,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기숙사 보장도 요구했다.

글쓴이: margarethmega

theresia.margareth@khu.ac.kr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